큐앤에이러브 칼럼

반복되는 행동을 개선하기 힘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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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앤에이러브 댓글 0건 작성일 19-11-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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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행동을 고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우리의 모습을 보면 감정과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저절로 스스로 하는 행동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습관이나 자동반사에 통제된다는 것에 더 가깝다. 우리의 삶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하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진짜 본능은 우리를 일관되게 행동을 통제한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 알면서도 바람직한 말투나 습관을 들이지 못하는 것, 이건 인간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본능으로 우리의 행동이 어떤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이해한다면 습관처럼 반복되는 것들을 개선하기 힘든 이유를 알아차릴 수 있다.


[이성과 자유의지를 앞서는 인간의 생존 본능.]


인간의 두뇌 기능의 95%는 무의식으로 지배된다고 한다. 약 5% 의식과 이해 영역을 제외하고 의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듣거나 보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간의 본능은 이성을 초월한다. 의식적으로 결정 인식하기 전에 이미 인간의 본능이 앞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대부분이다.어린아이에게 왜 그랬어? 라고 질책을 하면 어린아이는 모르겠다는 대답을 종종 한다.

어린아이가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 그에 따른 표현도 합리적인 이유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유의 정당성을 깊이 있게 살펴보면 이 또한 비논리적이거나 모순된 경우가 많다.

결국 진실을 듣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질문을 하게 되고, 결국 처음과 같이 모르겠다는 대답을 돌려주는 경우가 다반사다.

인간의 본능이 상황 자체를 생존의 맥락으로 잘못 인식하게 되면 논리와 상식을 단순히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로 판별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인간의 본능에 지배되어 선택을 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반응하게 된다.


[나이를 먹을수록 본능은 외부환경을 부정 인식]


인간의 본성으로 봤을 때 낙관 론 보다는 비관론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서구에서 3분의 2가량 삶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고 나머지 3분의 1 정도만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생존이라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을 때 안정적이다 생각하기보다는 위험하다고 의심하는 태도가 인간의 생존율을 더 높인다고 한다.

오래오래 살수록 또는 외부 스트레스가 많은 수록 인간은 생존에 대해 잠재적 위협 변수를 더 많이 인식한다.

갓 태어난 갓난 아기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자신의 본능을 최대치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엉엉 우는 것으로 시선을 집중 시켜 주변의 위협 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자신의 본능에 의지하기보다는 주변 인물, 즉 가족이나 친구 와 같은 관계를 통해 자신의 생존을 지키는 수단을 확립한다.


[인간 본능은 주의를 조작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짐승과는 다르게 물리적은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사회적 연대와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외부로의 위협과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생존했다. 

그래서 인간의 본능대로 타인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간 생존에 적합한 것을 습득하는 것이다.

사람은 주변 사람을 인식하고 시선을 회피하거나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이성, 상식, 논리에 근거하여 상황을 판단하기보다는

타인에게 인정, 혹은 승인받는 것을 본능적으로 인간 생존과 연관 시킨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정받는 것이 인간 생존을 보장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타인의 인정이 개인 삶의 만족과 행복 감정까지 좌우한다고 믿기도 한다.

지나친 종교활동 집착하여 경제활동이나 집안일을 방치하는 것 , 자녀 교육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이런 잘못된 습관이 계속 반복된다는 건 무의식적인 행동에 근거한다고 볼 수 있고 이런 무의식은 절대적인 본능이 좌우하는 것이다.

사람의 사고는 이성과 놀리로만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압도적인 공포심, 전율적인 희열은 모두 인간의 생존본능과 연관된 감정이라 볼 수 있다.

현재 반복되는 잘못된 내 습관을 고치기 어려운가?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의 맥락과 외부 자극에 반응하고 있는 나 자신의 태도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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